안전편의 |
화재, 폭발, 감전, 안전관리 부실 등 전기차/충전기 관련 사고로 부터 사용자 분리로 안전성 증가 EV 탑재 배터리 용량 증가에 따라 고용량, 고전압 충전기 케이블 무게 증가로 인한불편함 해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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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용절감 |
1:N(로봇 1대 필요) vs 1:1(충전기 수 마다 로봇 필요) 레일 이동형 커플러 탈부착 방식으로 여러대 차량 충전 가능 |
증설용이 |
파워뱅크&디스펜서 증설, 레일확장으로 필요한 만큼 증설 가능 1:N 분산형 시스템 구성(충전기 크기 간소화, 충전효율 극대화 및 증설용이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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